예전에 가수들의 음악성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음반 관계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소은이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서 뭐하냐?"
이 이야기는 이소은이 노래를 잘 불러도 실제 음반은 나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음반은 음악성 없어도 쭉쭉빵빵 가수들이 더 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소은이 노래를 좀 잘 부르죠. 키도 좀 작고 얼굴이 연예인 중에선 확 잡아당기지 않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소은 음반 판매하는데 어떤 영향을 줘서 이소은 음반이 안 나가는 것일까요?
옛날에는 얼굴 안 이뻐도 TV에서 노래부르고, 인기있는 가수들이 많았었습니다. 말 그대로 얼굴 이쁘면 그건 덤이었던 때가 있었죠. 그때는 어떻게 얼굴 안 이쁜(?) 가수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죠?
노래는 둘째고, 외모만을 중시하는 풍조를 만들어 낸 것 자체가 가수들의 매니지먼트사들 아닙니까? 우리나라를 성형공화국으로 만든 1등공신이 가수들/기획사들 아니었나요?
지네들이 한 건 생각지도 않고서 이제와서 가창력 좋으면 뭐함네 하면 뭐합니까?
시장을 왜곡한 사람들이 결국 지들이면서 이제와서 시장 왜곡됐으니 가창력만 있는 가수는 안 된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요. 자기들이 지금 나오는 가수들 전부 딴따라로 만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제와서 시장이 어떻네 음반이 어떻네.. 이런 소리 하면 합당하답니까?
이미 이렇게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수년 전부터 경고를 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듣지도 않고 이제와서 뭐 어쩌라구요??? 음반 판매량 급감또한 지들이 가창력 무시한 결과인데 그걸보고 뭐 어쩌라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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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모를 중시한 연예인에게 관심을 보인 대중의 책임도 없다고 볼 수는 없어요. 대중이 외모를 중시한 연예인을 외면했다면 지금 쯤 연예 시장은 많이 달라져 있을 거에요.
어떤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이끈다면 대중은 일단은 그 쪽으로 끌려가겠죠. 이건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대중은 그 사람들을 잡아먹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죠. 빼도박도 못하게...
소은님 키는 170 조금 넘으시는 걸로 압니다;
ㅎㅎㅎㅎ
키가 작다고 한 건 당시 관계자의 (위에 인용한) 말에 계속적으로 붙어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