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다시 읽을 때의 단점
2005.09.15
읽은 책이 너무 좋아서 혹은 다른 이유로 다시 읽을 때는 단점이 하나 있다.
내용을 어느정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 뒷 글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래서 밑으로 밑으로 글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보면.....
글 읽는 속도를 조절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빨라지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적게 하게 되기 때문에 처음 읽었을 때의 감흥이나 깨달음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책 읽는 속도의 조절이 어려운 점이 읽었던 책을 다시 읽을 때의 가장 큰 단점이다.
뱀발:
정말 다시 읽어야 할만한 양질의 도서는 판형이나 디자인을 두 가지로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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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여.. 소재를 보면 대충 어떤게 양질의 책인징 알 수 있지 않나요? 관련 책을 너무 많이 봐서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해 식상하기 까지 한거라든지 한번정도 읽으면 될 가벼운 책과 그와 달리 두고두고 읽어둘만한 가치가 있는 책.생소하거나 난해한 책....개인마다 어느 정도 나눌 수 있을거 같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