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베스트극장이 방영되지 않고 있고, KBS TV문학관 가을편은 방영되기 전이라서 단막극을 좋아하는 팬들은 어느때보다 힘들다. 일주일에 두번씩...... 꼬박꼬박 감상하던 단막극.....


하여튼... 중단된 단막극이 빨리 다시 방영됐으면 좋겠다!



▲ 드라마시티 - 여름, 이별이야기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이 해어지자고 한데 대해서 쉽게 되돌아오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이 장면을 캡쳐했느냐.....
저 주인공은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안고 있는 폼이나.... 고양이를 다루는 - 만지는 손동작들이 어쩐지 어색하다. 잘된 작품과 어설픈 작품의 평은 이런데서 구별되는 것이아닐까?

드라마시티에서 연인의 이별에 대한 단막을 방송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옴니버스식 구성이다. 어찌보면 각기 독립된 이야기인 것도 같고, 하지만 막상 내부에는 같은 장소, 같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다. (시간은 좀 왔다갔다 한다.)

이런 구성은 만들기는 무척 힘든 반면 잘 만들었다고 눈에 띄기는 무척 힘든 구성이다. 뭐 결국 happy ending으로 끝이 나는데......
잘 만들었다기 보다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심심하면 한번 보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재미를 추구하기엔..ㅋㅋ)

순간 양자택일의 고민에 휩싸인 표정연기를 멋지게 해 내고 있는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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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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