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갖은 의문 하나
조금전 잠에서 막 깨어났습니다. 요즘 거의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오늘의 꿈은 비교적 선명하게 기억하겠더군요.
위의 그림과 같은 것을 꿈속에서 어린 제가 그렸더군요.
이게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제가 어린 저에게 물었습니다.
오른쪽을 가리키는 문자와 왼쪽을 가리키는 문자랍니다.(왼손과 오른손을 추상화!)
左右
분명.... 지금은 알고 있는 왼쪽, 오른쪽을 가리키는 저 한문들이....
잠에서 깨고 난 후에 막 헤깔리는 것입니다. "어떤게 오른쪽이었고, 어떤게 왼쪽이었지?"
한참을 생각해낸 후에야 오른쪽이 어떤 글자고, 왼쪽이 어떤 글자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음식을 먹는 손과 연장을 쥐는 손이라고? 완전 편견덩어리였네.. "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 드세요?
꿈속에서 어떤 미로같은 건물속에서 막 헤메고 돌아다녔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
이상한 글이 하나 탄생했지만....
이 것이 28일 오늘의 내 상태란 걸 증명해 줍니다.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뱀발:
헤멘 건물을 잘 생각해 보니 15년정도 전에 꿈속에서 헤메고 다녔던 건물인듯 싶습니다.
전에는 재수학원 건물이었는데 이번 꿈에서는 어떤 회사 건물로 변신(?)했더군요.....
제가 처한 환경이 변하니 같은 건물의 쓰임새도 달라졌나봅니다. 분명 같은 건물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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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꿈을 꾸시면서도 굉장히 심오한 생각을.. 흐으 ^^
설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