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어린아이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수천만 원어치의 기름을 바다에 버리고 회항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사람 목숨인 것이니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그것의 이면에서 나의 생각을 스치는 것은....

강릉 앞바다에 수천만 원어치의 기름을 한 시간동안 버렸다는데...
그 기름은 어떻게 됐을까요?


1. 증발되어 날아가 바다에는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는다.
2. 증발되지만 채 다 못 증발하고 일부는 바다에 떨어졌을 것이다.
3. 증발이야 됐겠지만 대부분은 바다에 떨어졌을 것이다.

사람 목숨만큼 중요한 것이 환경이기 때문에 이 의문점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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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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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5/08/27 13: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뉴스 내용 중에서 발췌합니다.
    "항공유는 워낙 휘발성이 강한데다 미세입자로 넓게 분사돼 해양오염 우려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