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란 빠르고 양방향 통신인 매체를 통해서 대중들이 전면에 부각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누구라도 정확한 정보를 갖고, 정확한 의견을 제시하면 기존의 언론보다 더 확실한 언론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의 경우 기존 언론에서는 취사선택을 하여 숨기고 싶은 정보는 얼마든지 숨길 수 있었지만, 지금은 도저히 통제불능의 상태가 되서 통제를 하고 싶으면 국가 전체의 인터넷을 꺼버리는 방법만이 남게 되었다. 물론 이 방법은 많은 무리와 후유증이 남는다.

언론의 경우에는 생존이 급박한 상황이 됐다.
속보성, 시사성, 전문성은 인터넷의 각기 최적화 된 사이트들이나 개인미디어에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발전은 고사하고 현상유지만 하면 그나마 괜찮다고 평가되는 상황.....
이러한 언론의 생존 전략을 최근 옅볼 수 있다. 생존전략...... 그냥 아무 포털의 메인에 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사실상 별 일 아닌 것도 아주 선정적인 찌라시들의 글 모듬이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항상 걸려있다.
"~~카더라", "***의 늘씬한 각선미", "&&에서 ##를 하겠단다" 등등....
솔깃해서 들어가보면...
정보도, 제안도, 아무것도 아닌 글들이다.
더군다나 새로 시작하는 연예 홍보성 글이나 개인 블로거의 글만도 못한 기자 개인의 신변잡기 등등.....


언론의 생존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전 국민을 향한 낚시질"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언론이라.....
인터넷 시대에는 이전 시대보다 언론이 훨씬 적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글쎄~ 언론이 필요하기는 한 것일까?
포털에 펌할 수 없음!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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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모루 2006/04/26 12: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아, 전국민을 향한 낚시질..
    공감입니다!
    일단 지르고 보는 것 같애요, 언론..